상세페이지 이미지 나누는 법(스마트스토어·쿠팡 업로드용)

세로로 아주 길게 만든 상세페이지 이미지는 용량 제한이나 로딩 속도 때문에 나눠서 올리는 게 안전해요. 나누는 기준과 순서를 정리했어요.

읽는 데 6분 · 업데이트 2026-10-04

확인일 2026년 10월 4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객센터 "'상품 등록'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문서(help.sell.smartstore.naver.com) 기준이에요. 해당 문서는 상세설명 권장 가로 크기 860px, 이미지 한 장당 최대 용량 20MB를 공식적으로 안내해요. 쿠팡은 이미지 용량·사이즈를 못 박은 단일 공식 문서를 찾지 못해, 이 글의 쿠팡 관련 수치는 비공식 통용값으로 표시했어요.

항목값근거
스마트스토어 상세설명 가로860px 권장네이버 공식 고객센터
스마트스토어 이미지 용량장당 최대 20MB네이버 공식 고객센터
쿠팡 상세페이지 가로(참고)780px 전후비공식, 셀러 사이 통용 기준
쿠팡 이미지 용량(참고)공식 수치 미확인비공식, WING 등록 화면에서 직접 확인 필요

왜 나눠서 올려야 할까요

상세페이지를 세로로 아주 길게(예: 전체 높이 1만 px 이상) 한 장으로 만들면 파일 용량이 커지기 쉬워요. 네이버 공식 기준으로 이미지 한 장당 최대 20MB까지 등록할 수 있는데, 고해상도 사진과 텍스트가 많이 들어간 긴 이미지는 이 한도에 가까워지거나 넘을 수 있어요. 용량이 큰 이미지는 로딩도 느려서,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이 상세페이지를 다 보기 전에 이탈할 위험도 커져요. 그래서 상세페이지는 보통 의미 단위(제품 소개, 스펙, 사용법, 후기·정책 등) 섹션으로 나눠 여러 장의 이미지로 만들고, 순서대로 업로드하는 방식을 많이 써요.

광고 (guide-mid)

나누는 기준 두 가지: 용량 vs 의미 단위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나누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접근이 있어요. 첫째는 용량·높이 기준으로, 조각마다 일정한 세로 길이(예: 1000px 또는 1500px)로 똑같이 나누는 방법이에요. 빠르고 기계적으로 나눌 수 있어서 시간이 없을 때 유용해요. 둘째는 의미 단위 기준으로, 제품 소개·스펙·사용법·후기 같은 내용 구분에 맞춰 수동으로 자르는 선을 정하는 방법이에요. 문단이나 이미지가 중간에 어색하게 잘리지 않아서 완성도가 더 높아요. 시간이 있다면 의미 단위로, 급할 때는 고정 높이로 나누는 걸 추천해요.

만드는 순서

  1. 완성된 세로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긴 이미지 자르기·분할에 올려요.
  2. 시간이 있다면 '수동으로 자르는 선 추가'를 골라 미리보기를 보면서 섹션이 바뀌는 지점마다 선을 추가해요. 빠르게 나누고 싶다면 '고정 높이'를 골라 1000px나 1500px로 설정해요.
  3. 파일 형식은 JPG를 추천해요(사진이 많은 상세페이지는 JPG가 용량이 작아요). 품질은 80~90% 정도면 화질과 용량의 균형이 좋아요.
  4. 조각마다 나온 용량(KB)을 확인해서 네이버 기준 20MB를 넉넉히 밑도는지 점검해요.
  5. '전체 ZIP 저장'으로 한 번에 받거나, 조각을 하나씩 받아서 번호 순서대로 스마트에디터 ONE이나 쿠팡 WING의 상세설명 영역에 순서대로 업로드해요.

스마트스토어에 올릴 때 주의할 점

네이버 공식 고객센터는 상세설명 권장 가로 크기를 860px로 안내해요. 긴 이미지 자르기로 나누기 전에 원본 이미지의 가로가 860px(또는 1000~1200px로 크게 작업한 경우 정렬 기준)에 맞게 만들어졌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르는 작업은 세로 높이만 나누고 가로 폭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서, 가로가 안 맞으면 나눈 후에도 그대로 어긋나 보여요. 자세한 가로 크기 기준은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사이즈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쿠팡에 올릴 때 주의할 점

쿠팡은 상세페이지 이미지의 정확한 용량·사이즈를 못 박은 단일 공식 문서가 없어요. 셀러들 사이에서는 가로 780px 전후가 비공식 통용값으로 쓰이고, 대표이미지(썸네일)는 정사각형 1000×1000px가 통용값이에요(쿠팡 상품 썸네일 사이즈 가이드 참고). 네이버보다 좁은 기준이기 때문에, 두 마켓에 같은 상세페이지를 올리려면 더 넓은 네이버 기준(860px)으로 만들어 두고 쿠팡에는 그대로 올리거나 약간 축소해서 올리는 방식이 재작업을 줄여줘요. 정확한 최신 기준은 WING 상품등록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좋은 예 vs 나쁜 예

흔한 실수

여러 장의 상품 사진·캡처를 먼저 세로로 하나로 합친 뒤 나누고 싶다면, 사진 이어붙이기·콜라주의 '세로로 이어붙이기(860px·1000px)'로 먼저 합치고 나서 이 가이드의 순서로 나누면 편해요.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상세페이지 이미지는 왜 나눠야 하나요?

네이버 공식 고객센터 기준 이미지 한 장당 용량 제한이 20MB예요. 세로로 아주 길게 만든 상세페이지는 한 장의 용량이 이 한도를 넘거나 로딩이 느려질 수 있어서, 섹션 단위로 나눠 여러 장으로 올리는 게 안전해요.

몇 등분으로 나누는 게 적당한가요?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보통 상세페이지를 '제품 소개 - 상세 스펙 - 사용법 - 후기/정책' 같은 의미 단위로 나누면 3~6등분 정도가 자연스러워요. 용량이 큰 사진이 포함된 섹션은 더 작게 나누는 게 안전해요.

고정 높이와 수동 자르기 중 어떤 걸 써야 하나요?

빠르게 용량 기준으로만 나누고 싶다면 고정 높이(1000px·1500px)가 편해요. 문단이나 섹션이 중간에 어색하게 끊기지 않게 하고 싶다면 수동으로 자르는 선을 추가해 의미 단위로 나누는 걸 추천해요.

쿠팡도 같은 기준으로 나누면 되나요?

쿠팡은 이미지 용량·사이즈를 못 박은 단일 공식 문서를 찾지 못해 비공식 통용값만 있어요. 네이버 기준(20MB, 가로 860px)으로 맞춰두면 대체로 안전하지만, 정확한 최신 기준은 쿠팡 WING 상품등록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관련 묶음 가이드: 스마트스토어·쿠팡 셀러 이미지 준비에서 전체 작업 순서를 확인해 보세요.

바로 만들어 보기

광고 (guide-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