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러 장 한 장으로 합치는 법

여행 사진, 상품 비교, 후기 캡처처럼 여러 장을 한 장으로 묶어야 할 때 어떤 배치를 고르고 어떻게 설정하면 좋은지 정리했어요.

읽는 데 6분 · 업데이트 2026-10-04

왜 사진을 하나로 합쳐야 할까요

SNS에 올릴 때 사진을 여러 장 따로 올리면 넘겨봐야 하지만, 한 장으로 합치면 스크롤 한 번이나 썸네일 한 장만으로 전체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요. 상품을 비교하는 글이라면 가로로 나란히 붙여서 한눈에 비교하게 만들 수 있고, 사용 후기나 상세 설명처럼 순서가 있는 내용은 세로로 길게 이어붙이면 자연스럽게 읽혀요. 여러 장의 분위기를 한 번에 보여주고 싶은 여행 사진이나 앨범 커버는 격자 모양 콜라주가 어울려요. 결국 중요한 건 "몇 장을 어떤 모양으로 배치할까"를 먼저 정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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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방식 네 가지 비교

만드는 순서

  1. 사진 이어붙이기·콜라주에 사진을 2~9장 올려요.
  2. 위에서 설명한 네 가지 중 상황에 맞는 배치 방식을 골라요.
  3. 목록에서 각 사진의 위·아래 버튼을 눌러 원하는 순서로 바꿔요. 순서가 중요한 세로 이어붙이기·가로 이어붙이기에서는 이 단계가 특히 중요해요.
  4. 간격(px)과 배경색을 정해요. 사진을 딱 붙이고 싶으면 간격을 0으로, 구분감을 주고 싶으면 10~20px 정도로 둬요.
  5. 모서리 둥글기를 더해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어요.
  6. 파일 형식과 품질을 정하고, 결과 크기(px·KB)를 확인한 뒤 다운로드해요.

순서와 간격을 정하는 요령

세로나 가로로 이어붙일 때는 순서가 내용 전달에 큰 영향을 줘요. 예를 들어 상품의 "문제 상황 → 해결 → 사용 모습" 순서로 사진을 배치하면 설명이 자연스럽게 읽히고, 반대로 순서가 뒤바뀌면 내용이 헷갈려요. 사진을 올린 순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목록의 위·아래 버튼으로 간단히 바꿀 수 있어요. 간격은 콜라주의 분위기를 좌우해요. 간격이 없으면(0px) 사진들이 하나의 연속된 이미지처럼 보이고, 간격을 조금 주면(10~20px) 각 사진이 구분되어 보여서 콜라주 느낌이 살아나요. 격자 배치에서는 간격이 너무 좁으면 답답해 보이고, 너무 넓으면 하나의 작품처럼 안 보일 수 있으니 8~16px 정도가 무난해요.

배경색과 모서리 둥글기 고르는 법

배경색은 사진 사이 간격과, 격자에서 사진이 다 채워지지 않은 빈 칸에 적용돼요. 사진들의 색감이 밝은 톤이라면 흰색이나 아주 밝은 회색이 잘 어울리고, 어두운 톤이거나 감성적인 느낌을 원한다면 검은색이나 짙은 남색도 좋은 선택이에요. 브랜드 색이 있다면 그 색을 배경으로 쓰면 통일감이 생겨요. 모서리를 살짝 둥글게(8~16px) 처리하면 각진 느낌이 부드러워지고 SNS 카드 UI와 잘 어울리지만, 인쇄물이나 공식 문서처럼 딱딱한 느낌이 필요한 곳에는 각진 모서리(0px)가 더 알맞아요.

용도별 추천 설정

용도추천 배치참고
상품 비교(2~4개)가로로 이어붙이기같은 높이로 나란히 비교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세로로 이어붙이기(860px)네이버 공식 권장 가로폭
여행 사진 모음격자 2×2 또는 3×3인스타 피드·앨범 커버에 어울림
사용법 1·2·3단계가로 또는 세로 이어붙이기순서가 보이도록 정렬

좋은 예 vs 나쁜 예

흔한 실수

상세페이지처럼 세로로 아주 길게 이어붙인 이미지가 플랫폼 업로드 용량 제한보다 커졌다면, 긴 이미지 자르기·분할 도구로 섹션 단위로 나눠서 올리면 안전해요.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사진 비율이 서로 다른데 합쳐도 되나요?

네. 가로·세로 이어붙이기는 각 사진의 비율을 유지한 채 한쪽 길이(높이 또는 폭)만 맞추기 때문에 비율이 달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격자 배치는 칸에 맞춰 크롭되니 중요한 내용이 가운데 오도록 사진을 고르면 좋아요.

사진이 몇 장까지 합쳐지나요?

2장부터 9장까지 한 번에 합칠 수 있어요. 격자 2×2는 4장, 3×3은 9장까지 칸이 채워지고 그보다 적으면 남는 칸은 배경색으로 비어 있어요.

결과물 용량이 너무 크면 어떻게 하나요?

파일 형식을 JPG나 WebP로 바꾸고 품질을 90%에서 75% 정도로 낮춰보세요. 세로로 이어붙인 이미지가 플랫폼 업로드 한도보다 너무 길어졌다면 긴 이미지 자르기 도구로 섹션 단위로 나눠 올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가로와 세로 이어붙이기 중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진끼리 나란히 비교하거나 한 화면에 다 보여주고 싶다면 가로로, 순서가 있는 흐름(사용법, before→after, 상세 설명)을 보여주고 싶다면 세로로 이어붙이는 게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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