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반이에요
표지 한 장이 넘겨 볼지를 정해요. 궁금증을 만드는 짧은 문장과 큰 글자로 시작하세요. 통계나 숫자를 활용한 문장("3가지만 알면 끝"처럼)은 사람들이 "뭔지 궁금해서" 다음 장으로 넘기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본문은 한 장에 한 가지
한 장에 한 가지 정보, 3~4줄 이내가 읽기 좋아요. 번호나 작은 아이콘 모양으로 순서를 보여 주면 이해가 쉬워요. 여러 정보를 한 장에 압축하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스토리 특성상 빠르게 넘겨보는 사람은 끝까지 안 읽고 나가버려요.
같은 틀을 반복
카드뉴스 만들기에서 "이 장 복제"를 쓰면 같은 배경·글꼴·위치가 유지돼요. 통일감이 곧 브랜드예요. 색과 글꼴이 장마다 바뀌면 보는 사람이 "같은 게시물 맞나?"하고 혼란스러워할 수 있어요.
글자 크기
1080px 폭 기준 본문 글자는 48~64px, 제목은 90px 이상이 모바일에서 읽기 편해요. 자세한 비율과 사이즈는 카드뉴스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색은 어떻게 고를까요
카드뉴스는 배경색 1~2가지, 글자색 1~2가지로 제한하는 게 안전해요. 사진 색상 팔레트에서 본문에 쓸 사진의 대표 색을 뽑아 배경색으로 맞추면 사진과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배경이 어두우면 밝은 글자, 배경이 밝으면 어두운 글자를 써서 대비를 크게 하세요.
글꼴은 2가지 이하로
제목용 글꼴 하나, 본문용 글꼴 하나로 충분해요. 장마다 글꼴이 바뀌면 전체적으로 급하게 만든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제목은 굵고 큰 글꼴, 본문은 읽기 편한 바탕 계열이나 깔끔한 고딕 계열을 추천해요.
표지 문구 아이디어
- "~하기 전에 꼭 봐야 할 3가지"
- "의외로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순서"
숫자를 넣으면 "몇 개인지, 얼마나 걸리는지"가 짐작돼서 끝까지 볼지 말지 판단하기 쉬워져서 넘겨보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장별 구성 예시
| 장 | 내용 |
|---|---|
| 1장(표지) | 궁금증을 만드는 한 줄 질문이나 요약 |
| 2~6장(본문) | 한 장에 한 가지 정보, 번호로 순서 표시 |
| 마지막 장 | 요약 한 줄 + 저장·팔로우 안내 |
본문 장에 사진을 쓸 때
사진 위에 글자를 올릴 때는 사진이 너무 복잡하면 글자가 묻혀 보여요. 사진 위에 반투명한 색 박스를 깔고 그 위에 글자를 올리면 어떤 사진에도 안정적으로 글자가 읽혀요. 박스 색은 배경 사진의 가장 어두운 색이나 가장 밝은 색을 가져오면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마무리
요약 한 줄과 "저장해 두세요" 같은 행동 안내를 넣어요. 마지막 장을 비워 두면 다 읽고도 아무 행동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카드뉴스 크기는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좋은 예 vs 나쁜 예
- 좋은 예: 모든 장의 배경색·글꼴이 같다.
- 나쁜 예: 장마다 배경색이 바뀌어 통일감이 없다.
- 좋은 예: 표지에 한 줄 질문만 넣는다.
- 나쁜 예: 표지에 본문 내용을 다 적어서 넘겨볼 이유가 없다.
흔한 실수
- 글자를 너무 많이 넣어서 읽는 속도가 느려져요. 한 장에 3~4줄로 줄이세요.
- 마지막 장에 행동 안내가 없어서 저장·팔로우로 이어지지 않아요.
- 색을 너무 많이 써서 장마다 느낌이 달라져요. 2~3가지 색으로 통일하세요.
체크리스트
- 표지가 궁금증을 만드는 한 줄인가요?
- 한 장에 한 가지 정보만 담았나요?
- 모든 장이 같은 틀(배경·글꼴)을 쓰나요?
- 마지막 장에 요약과 행동 안내가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표지 글자는 몇 자가 적당한가요?
한 줄, 15자 이내가 많이 쓰여요. 짧고 궁금하게 만드는 문장이 좋아요.
번호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숫자나 번호가 있으면 "몇 개 남았는지" 알 수 있어서 끝까지 넘겨보는 경우가 많아요.
사진과 글자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요?
주제에 따라 달라요. 정보 전달이 목적이면 글자 가독성이 우선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라면 사진 분위기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글꼴은 어디서 고르나요?
카드뉴스 만들기 편집기에 OFL 라이선스 한글 글꼴 16종이 담겨 있어서 상업적으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카드뉴스를 몇 시에 올리는 게 좋나요?
뚝딱디자인은 게시 시간을 안내하지 않아요. 계정의 팔로워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를 직접 확인해서 올리는 걸 추천해요.